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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IM 100을 소개 해 보자!!

by AuhRYonG 201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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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100을 소개 해 보자!!


처음 아임백을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반응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집에 놀러온 형,동생들에게 아임백을 보여줘 보았습니다그들의 반응을 구경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더군요..


솔찍히 말해서 다들 우리집에 자주오기 때문에 뭐라고 설명하기 그렇습니다. 뭐 매 주말까지는 아니지만 ㅋㅋㅋ 자주 오는  친한 형,동생이라 뭐 이제 와서 설명해 줄려니 어색 합니다.ㅋㅋ 다들 그리고 자주 만져봐서 잘 알고 있습니다.  

 

사진들은 사생활 보호를 중요시 하는 분들이라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였습니다하지만 다 보입니다 ㅎㅎㅎ


 무엇보다도 손님들에게 아임백의 스톤에 대해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스톤에 대해서 자주 만져봐서 다들 잘 알고 있어서 (나보다 더 잘알고 있다는...;;; ) 뭐 설명이 도움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다들 만지는데 정신이 팔려서 내 말을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우선 처음보는 친구들이 하는말이 대부분 이쁘네 라는 말이었습니다. 뒷면이 참 이쁜것 같다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휠키의 장점을 잘 아는듯 휠키를 돌려가며 만지작 거렸습니다.




여기 사진 까지는 처음 아임백을 만났을 때 사진










또한 대부분 스펙과 빠르기에 대해 말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저가형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면 타사 플레그쉽 제품과 아무래도 스팩에서 차이가 나고, 퍼포먼스에서도 분명 차이가 나는걸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들 그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아임백과 스톤을 만져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으며  스톤의 외형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워 할 뿐만아니라 특히나 스톤의 웰컴 기능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았습니다. 뭐 신기할만 합니다. ㅎㅎ 저도 신기 했어요 

 


하지만 50만원대의 가격으로 스마트폰과 스톤이라는 아이탬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친구는 갤럭시 4를 사용하다 스마트폰을 바꿔야 한다고 해서 아임백을 보여줬더니 상당히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그 친구는 지금 자기도 아임백이랑 엑스페리아랑 고민중이라고 하며 아임백을 유심히 관찰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아임백 소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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