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Toshiba Canvio Connect 1TB) 단리뷰

제가 사용하고 외장하드 Toshiba  Canvio Connect 1TB 입니다.

구매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여태 까지 사용해본 리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외부 케이스는 부가로 구매 해야 합니다. 저는 따로 구매한 기억이?... 가물가물.. 

사은품으로 줬나?? 아무튼 최근에 찾아보니까 케이스는 따로구매 해야 한다는..

내부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케이스가 좋아서 완전 하드케이스도 아니고 소프트케이스도 아니라서 적당합니다. 잘 고정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 외장하드가 안전합니다.

내부에 있는 외장하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제가 사용한지 좀 되어서 지문 자국이 많이 묻었네요 ..ㅎ 

개봉기는 이전에 했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박스도 없고 해서 개봉기는 못합니다 ㅠㅠ

도시바 외장하드는 총 4가지 색이 있는데 

빨강, 검정, 파랑, 흰색 이 있지만 저는 씨크한 블랙으로 했습니다.

크기도 크지 않고 두께도 얇습니다. 

뭐 완전 초 슬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장하드 치고는 얇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웬만하면 외장하드 모습을 보고 사는사람은 많이 없을것 같습니다. 

외장하드는 역시 가성비!!!

아랫면 입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가렸지만 원랜 다들 아시다 시피 여러가지(제품 번호, 이름, 그외 알 수 없는 영어와 숫자 표시들..) 있습니다. ㅎ

손바닥 만합니다 ㅎㅎ

제손이 많이 작은편은 아닌데 손이 작게 나온것 같군요.

 

다음은 너(컴퓨터)와 나(외장하드)의 연결고리인 usb 3.0 입니다.

Usb 2.0 과의 비교는 아래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외장하드에는 usb 3.0 Micro B (female)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와 연결될 usb3.0 micro B (male) 모습입니다.

연결은 다음과같이 usb가 아래로 향하게 한후 꽂으면 됩니다.

 

다음은 usb를 노트북의 3.0 포드에 꽂았을때의 모습입니다.

led 부분이 파란색으로 깜빡입니다.

그리고 사용중에는 그냥 파란색으로 계속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음은 usb 2.0 포트에다가 꽂았을때의 모습입니다.

흰색으로 불이 들어옵니다.

이렇게 led의 색으로 내가 어디다가 꽂았는지, 얼마나 빨리 일을 처리 할 수 있는지가 직관적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들은 도시바에서 작성한 칸비오 스펙입니다. 

이건 제가 직접 테스트한 외장하드 속도 측정입니다.

위에 사진은 노트북의 usb3.0 포트에 꽂은 후 측정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usb 2.0 포트에 꽂은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속도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usb3.0 이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3.1 시대가 다가 오는데 얼마나 빠른거지..??ㅎㄷㄷ

총평 (개인적 견해)

단점 : 

 1.외장하드 내부에서 도는 팬의 소리와 진동이 생각보다 강함(살짝 신경쓰이는 정도)

 2. usb2.0 으로 사용하면 많이 느려짐 또한 외장하드 제거 시  바로 외장하드가 정지 하는것이 아니라 계속 내부 팬이 돌고 있음

장점 :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