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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REVIEW)/IT

시스템게이트 TYPE-C 3.1 to TYPE-A 3.0 OTG 케이블

by AuhRYonG 201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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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게이트 OTG케이블(TYPE-C 3.1 to TYPE-A 3.0) 



OTG(on the Go)케이블 이란..

호스트 PC의 개입 없이 PDA나 MP3플레이어, 휴대폰과 같은 포터블 장치들간에서도 동잘될 수 잇도록 수정된 USB 규격입니다.


말이 어렵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여러 종류의 USB 를 내가 쓰고 싶은 USB로 바꿔 주는 변환 도구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시스템게이트 TYPE-C 3.1 to TYPE-A 3.0 OTG 케이블에 대하여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역시 깔끔하고 세련되 보입니다.

나이롱으로 감싸져 있고, 길이는 15cm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일반 케이블과 두깨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OTG케이블이 굵습니다. 

(너무 굵어서 끊어질 염려는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가장좋은것은 위아래 구분 없이 꽂기만 하면 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아랫 부분이 역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튼튼합니다 (굵은 신발끈 보다 4배 더 내구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케이블이 USB 3.1 Type C 이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넥서스5X , 맥북, 등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뿐만아니라 많은 기기들이 USB 3.1 Type C를 사용 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USB C 표준이 확정된데 이어 애플, 구글, 인텔, MS 등 주요 플랫폼 업체들이 USB C를 연결규격의 차세대 표준으로 확정했기 때문입니다  



활용도 역시 무긍무진 합니다. 주로 스마트폰과 마우스를 연결 할 수도 있고, 키보드, USB 허브 역할, 플래쉬드라이브, 카드리더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USB 3.0 type A OTG 가 있습니다.  케이블과 헤드 부분이 접하는 곳에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충분히 내구성이 좋습니다. (나일롱) ㅋㅋ



뿐만 아니라 충전 속도, 데이터 전송 속도 도 훨씬 빨라 USB 3.1은 기존 우리가 사용하던 USB 3.0 의 2배인 10Gbps까지 지원하며 출력은 100w 까지 적용이 된답니다.

또한 UHD해상도의 모니터를 지원하고 20v 5A까지 지원한다는 말씀!! 

 

 

단점 : 너무 튼튼해서 다시 지름신 할때의 희열을 느낄수 없음




이 사용기는 시스템게이트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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