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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해 본 결과
준비물 : AHD 카메라, 5C 2P 동축 케이블 200m 2개, 모니터, AHD 호환 DVR
AHD CCTV 카메라를 동축 케이블에 연결 하고 DVR에 연결 후 DVR에서 모니터로 연결 하면 바로 출력가능
- 500m도 중간에 증폭기(라우터, 리피터) 없이도 송신 가능 (케이블 종류도 중요함)
- DVR없이는 영상 출력이 안됨(TV겸용 모니터에 연결 하니 흑백으로 나오긴 하는데 CCTV 기능하기엔 힘듬)
안녕하세요.
네이버카페 " IP카메라 CCTV 사용자 모임 " 카페지기 입니다.
일반 아날로그CCTV의 출력은 BNC입니다. BNC는 젠더등을 통해서 쉽게 AV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모니터가 AV단자를 지원하면 방식만 일치하면 바로 연결하시면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방식은 NTSC / PAL 등이 있는데 한국은 NTSC방식을 사용합니다.
LCD TV에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해단 단자가 있을겁니다.
일반PC용 모니터는 해당 단자가 있는 모델은 약간 고가일겁니다.
일반적인 방법이 아닌 특이한 방법으로 하시면 차후에 호환등의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대부분 아날로그CCTV -> CCTV녹화기(DVR) -> 모니터 또는 TV 이런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선은 30미터 이상 넘어가면
500m 정도로 먼 곳에서 모니터를 보려면 중간에 증폭기(리피터)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고 리피터를 사용하려면 DVR(녹화기)가 필요하다.
200m 정도 되는 CCTV케이블은 중간에 증폭기 또는 젠더33호등으로 연결이 가능하나 젠더 33호는 중간에 증폭기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화면에 노이지가 많이 낀다던지 화면 송출이 끝가지 안갈 수도 있다.
단거리(100m이내) :
카메라 - 녹화기 - 모니터
카메라 - 모니터(BNC젠더가 있는 모니터만 가능)
장거리(500m) :
카메라 - 증폭기or젠더 - 녹화기 - 모니터
카메라 - 증폭기or젠더 - 모니터(BNC젠더가 있는 모니터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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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강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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